김빌런의 빌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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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일기/[점심]

[신논현] 모랑_해물솥밥

아무말 대잔치 Wan_E 2018.01.05 15:08

- 본 포스트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





2018.01.05

새해 첫 금요일 점심시간이 찾아왔다.

여기 찾는데 길을 몰라서 메콩타이 갈 뻔 했다.. 

그래서 라멘 먹으러 갈려고 했더니! 

때 마침 차장님이 입간판을 찾으셔서 겨우 찾았다.


위치는 교보타워와 투썸 사이에 있는 골목에 들어가다보면 

겐조라멘 왼쪽 모랑 간판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위치는 진지하니까 궁서체로.

그렇게 내려가보면 

긴 웨이팅줄이 앞을 가로막을 것이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

그 줄을 비집고 지나가면




이렇게 모랑이 보인다.



도착했는데도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10분정도 기다린거같다.

기다리면서 메뉴판에 먼저 먹을 음식을 고르고 주문한다.

메뉴도 참 다양하다.

간장게장과 영양솥밥을 먹으려 했더니 가격이..........ㅠㅠ

그리고

회전율이 빨라서 자리가 생기면 바로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주문만 해 놓으면 금방 먹을 수 있다.


- 오늘의 메뉴 -

해물솥밥



이렇게 한 상으로 나온다

?무?/단무지/장아찌/오징어젓

밥/김/국

김은 구운 김이다. 

반찬은 짜지 않고 딱 적당하다.

먹고 고혈압 걸일 일은 없을것 같다.



밥에서 꼬소하고 달달한 간장향 , 

신선한 해물을 조리 했을 때 나는 맛있는 냄새가 난다.

 

새우 한마리와 새우살

굴, 전복일까 오분자기일까, 대추, 미나리 , 맛살 , 밤, 버섯 등등.. 


영양밥에있는건 다 들어가있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간이 싱겁다면 오른쪽에



이렇게 양념 간장이 준비되어 있다.

양념이라 그런지 딱 한스푼 넣어도 충분했다.



같이 주는 김 싸먹으면 ㄹㅇ 밥도둑을 넘어 밥경찰이 될 것같다.

여기에 간장 찍어먹으면 밥대법관 쯤 될 수도..

아니, 밥차사가 될 수 도 있겠구나..




굴도 신선하니 비린맛도 전혀없고 통통하니 고소한 맛이다.

하지만

난 어패류를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여기 굴이라면 2그릇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새우살도 중새우를 썼는지 크기도 적당하고 탱글탱글하다.


전복은 전복(비쌈)이라 그런지 

유희왕카드에서 뽑은 엑조디아 마냥 몇조각 흩어져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퀄리티면 충분히 만족할만 하다.




:: 맛평가 ::


돌솥전문점이라 그런지 돌솥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다.


짜지않고 적당한 간의 밥과 밑반찬


해물돌솥은 약간 애매한 해물의 양? 은 맛있으니까 뭐 이해한다.


한번 더 가보고싶은 맛있는 밥집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3-35
연락처 : 02-534-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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