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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나고야여행기_1일차

아무말 대잔치 Wan_E 2018.04.05 01:02

- 본 포스트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
















2018.04.04






4월 4일 19시 40분에 


나고야에 도착하고 말았다...


유심칩 설명서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일본유심을 

괌에서 쓰듯이 쓰려고 했던 난..


도저히 해결이 안되 공항 wifi연결하고 유심 문의를 했더니


안내 종이 뒷편에 설명서가 나와있다고..........


난 이것도 모르고 유심 불량 아니냐고 따지려했는데.....


아.. 나란사람..

나쁜사람 ㅠㅠㅠㅠ


다시 설명서를 보고

프로파일 설치했더니 바로 터져버렸다..!!

 

그렇게 유심도 헤매고 

 

출구도 헤매고..

 

주부공항 - 나고야 역까지 가는 열차타는 곳도 헤매고..


공항에서 열차를 타는 방면 왼편에 매표소에서 


뮤스카이 티켓을 구매하고


나고야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정말 예상했던대로 8시 37분 차를 탈줄이야;;;

 

 

 개찰기에 넣는 표는 아래 티켓


위에 표는 뮤스카이 특급열차 인증(?) 티켓이다 


요 티켓 한장차이로 특급열차냐 일반열차냐 나뉘어 진다.


약 300엔 정도 차이난다...


 도착후 와사비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서부출구로 나온다.

 

  

 역에서 나온 첫 풍경.. 마치 밀라노 역에서 나왔던 현장과 비슷 한듯..

 

내가 오늘 묵을곳은 여기


와사비 게스트 하우스다.



내부는 비밀..!




그리고


 도착후 체크인을 해보니 나에게 이런게 왔다.


 두근두근..1.2kg...



 

 난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을 뿐인데


왠걸 은행에서 우편이 날라왔다.


설마.. 호그와트 입학서를 변장한 입학 초대서..?


 

 

 는 Fail... 왠 체크카드? 현금카드? 가 들어있다..


뭔지 몰라서 일본에서 일하다 오신 회사 동료분께 여쭈었다..


답장이없다.


이분도 오늘 일본가셨다는데!! 


흠.. ;;;;;;


무튼 짐정리하고나니 허기가 진다.


아무래도 내 뱃속에 왕초가 살고있나보다.


공항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먹방을 찍었는데도;; 어휴 나란 돼지


그 돼지력을 측정하기위해 



 세븐일레븐으로 달려간다! 이크죠!

 

 

 형형색색 아름다운 도시락들.. 언제다먹어볼까;;

 

 

 와.. 역시 갓본 답게 편의점에 없는 음식이 없다.


 사람도 많고 도시락도 많다.


다음에 워킹홀리데이는 일본으로 와야겠다.

 

 

 일본에서 꼭 먹어야 한다는 딸기샌드위치와 계란샌드위치


둘만 있으면 어색할거같아서 친구들을 조금 모아봤다.


 나는 평화주의자니까..!


첫번째 타마고 산도


성시경이 일본가면 꼭 먹는다는 그!! 타마고산도!! 


 

 

 으악!!!! 계란의 진함에 당해버렸다.


먹는순간 눈알이 띄용...!!?!?!?!




호오오...!!!!



스고이네!!!!!!!!!!!!!!!!!!!!!!!!!!!!!!


하지만 꾸덕꾸덕함 덕분인지 목이 탄다.

 

 

 이럴때를 대비한 자몽맥주.


아사히 자몽맥주다. 


왠만한 봉구비어말자싸롱춘자싸롱춘자비어같은 맥주집에 파는 


그런 자몽 맥주보단 조금 진한 자몽맥주맛이다.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겠지


샌드위치야...!!


두번째 모듬 샌드위치.

 

 

 슬라이스된 계란에 무언가 소스가 같이 있고 채썬 당근이 들어있다.


대체로 무난한맛! 

 

 

 그 다음 토마토햄양상치 샌드위치는 


뭔가 다양하게 들어있다.. 토마토가 엄청 신선해서 나도모르게 


사진도 못찍고 마구 먹어버렸다.. 



 세번째는 타마고카츠산드위치


 

 타마고카츠산도

처음에 돈까스인줄알고 샀다 


한입 먹고나니 햄이다.. 그렇다.. 햄튀김이였다.. 


x발

시x


그냥 겉모양만 보고 샀다가 낭패.. ㅠㅠㅠ 하.. 정말..



황당하구만..

 

  

 두 입 먹고 못먹겠다 싶어서 그냥 버렸다... 내 입맛에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돈까스가 아니라는 배신감이 너무 크게 다가온걸까..


내 입도 허락하지 않았따..


그래 이제 마지막 너만 남았어..


스트로베리샌드위치

 

 

 영롱한 자태를 보라

 


 

 ??????????????뭐지??????????????

 

 

 

 살짝 이해할수 없는데 자꾸 들어가는 맛.. 


오묘한맛..


묘하게 달달한데 슈크림같은 맛이 난다 했더니


 



 잡았다 요놈 


진짜 슈크림이 들어가있을 줄이야;;;


익숙한 맛과 익숙한 생크림맛과.. 식빵의 촉촉함


나 빼고 다른사람들은 다 좋아할 맛이다. 

 



나고야에서 첫 날 첫 먹방은 


이렇게 끝이나고. 배불러서 잠도안오고;;



근데 난 오자마자 편의점에서 무슨 1130엔 씩이나;;;


확실히 느낀건 한국 편의점에 있는 샌드위치와 급이


넘사벽이다.


빵의 촉촉함은 이길 수 가 없다. 



일본에 오면

계란샌드위치는 꼭 꼭 꼭 먹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은 벚꽃보러 나고야성에 갑니다.


날씨와 일정이 무탈하길 기원하며..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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